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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회장 수배-현상금 5억으로 증액
2014-05-27 오후 3:24:58 한국국악방송TV mail seoulmaeil@daum.net

     

     

    @유병언 수배5억@

     

    아들 유대균은 1억...부자 수배 전단 배포
    범인도피죄 적용 첫 사례...제보 활기

     

    <김봉근 기자>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25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인천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금수원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폐쇄회로(CC) TV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A씨가 유씨의 도피를 도운 정황을 확인하고 범인도피죄를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현재 A씨를 상대로 유씨와 장남 대균(44)씨의 소재를 강도 높게 캐묻고 있다.

     

    유씨와 대균씨가 잠적한 이후 범인은닉도피 혐의가 적용돼 검찰에 체포된 피의자는 A씨가 처음이다.

    한편 이 보도에 따르면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인 A씨의 체포 사실이 알려지면서 구원파 소속 신도 10여명이 이날 새벽 인천 남구 소재 인천지검 청사를 항의 방문했다.

     

    이와관련 전남 일부 지역언론에 따르면 유씨 부자가 전남 여수에 나타내 이를 쫓는 검·경과 차량 추격전을 벌였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검찰은 "실제로 유씨 부자가 타고 있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이들에 대한 현상금은 이후 27일 대폭 올렸다. 유병언 회장은 5억으로, 아들 유대균은 1억으로 대폭 올려 수배했다.

     

    // * <자매지보도> 본 기사는 일부 본사 자매지 대한일보<서울판>. <일간>서울매일신문<서울취재본부>. 서울여성신문. 한국여성신문. 서울연예스포츠신문.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월간>한국. 월간여성한국. 한국교원신문. 포토서울. 포토한국. 대한검찰신문. 대한변호사신문 등과 본사 제휴사 우리뉴스 등에 통합 보도 됩니다.

     

    *서울여성신문 www.seoulw.net / 한국여성신문 www.womank.net/
    한국연예스포츠신문 www.koreaes.com / 대한일보<서울판> www.daehani.kr
    서울매일신문<서울취재본부> www.seoulmaeil.com

     

     

    <저작권자© 한국국악방송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4-05-27 15: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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